거의 2달만에 망원경을 꺼내서 촬영했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철이 되니 시상이 꽤 좋아지네요.
안시로도 굉장히 선명하게 보이는 날이었습니다.
목성의 세부는 150mm 급 망원경으로는 끌어낼만큼 끌어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 촬영 일시 : 2020. 8. 17.
- 촬영 장소 : 밤 10시 무렵
- 망원경(경통/렌즈) : 셀레스트롱 C6 XLT, 스카이워처 2배 확대렌즈
- 가대(삼각대) : 스카이워처 AZ-GTi
- 카메라(CCD) : ASI224MC
- 촬영 노출 : 목성 1분, 토성 2분
목성. 세부가 잘 보이게 약간 과한 처리를 했습니다.
토성. 위성은 잘 보이게 밝기를 강조했습니다. 5개가 보입니다.
달의 세부(2021.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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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2021.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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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세부(2021.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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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달(2020.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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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동안의 달(2020.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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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보름달(2020.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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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2020.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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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2020. 9. 28.), 6cm 망원경으로 본 행성(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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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mm로 찍은 달(2020.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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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20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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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mm로 본 행성(20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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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20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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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토성, 가니메데(20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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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2020.8.18. 재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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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토성(20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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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토성(20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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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020 F3 Neowise 혜성(20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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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mm로 본 행성(20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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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mm로 찍은 달(2020.6.28.,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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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 화성, 목성(20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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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토성(2020.8.18.)
C/2020 F3 Neowise 혜성(202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