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의 접근을 앞둔 화성입니다. 자전으로 인해 앞서 올린 사진과는 모양이 약간 다릅니다. 사진 왼쪽 윗부분에 극관이 작고 희미하게 보입니다.
비슷한 시간에 찍은 토성입니다. 아무래도 표면 밝기가 떨어지는 까닭에 사진 품질은 화성보다 떨어집니다.
11년만의 접근을 앞둔 화성입니다. 자전으로 인해 앞서 올린 사진과는 모양이 약간 다릅니다. 사진 왼쪽 윗부분에 극관이 작고 희미하게 보입니다.
비슷한 시간에 찍은 토성입니다. 아무래도 표면 밝기가 떨어지는 까닭에 사진 품질은 화성보다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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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