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낙동강 강가의 모래벽.
올해부터는 보기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사진은 2006년 봄에 찍었습니다.
이 글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인장
곽촌리 들판 0
모래 절벽 0
봄 풍경 0
봄이 오면요.. 0
가을에 핀 꽃들 0
가을, 들판 0
금호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곳 0
오이도 방파제 0
옛 강정 유원지 0
숙정문 0
비둘기 0
성에 0
2009년 마지막 해 0
냉이꽃 0
할미꽃 2
파노라마 사진 2
2009 사자자리 유성우 0
마을 전경, 여름과 가울 2
별똥별 0
가을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