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누르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낙동강 강변의 둑길입니다.
한 쪽에는 넓은 들이 펼쳐져있고 한 쪽에는 강 줄기가 유유히 흐르고 있는 무척 아름다운 길입니다.
이 둑길은 걸어서 가면 대략 한 시간에서 두 시간 정도 되는 거리인데,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사진을 누르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낙동강 강변의 둑길입니다.
한 쪽에는 넓은 들이 펼쳐져있고 한 쪽에는 강 줄기가 유유히 흐르고 있는 무척 아름다운 길입니다.
이 둑길은 걸어서 가면 대략 한 시간에서 두 시간 정도 되는 거리인데,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옛날에는 한번씩 저 길을 걷곤 했는데...
강물이 그때보다 많이 줄어들고 약간의 변화도 있지만...
고향길은 언제나 추억이 있어 아름다운 것 같다.
아이들이랑 한 번 걷고 싶은데 그게 마음대로 잘 되지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