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정권과 무개념 경찰의 합작품.
경찰, 인터넷 댓글 실시간 감시체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9030007245&code=940100
요즘 경찰 간부들의 언행을 보면 경찰의 본분이 정권의 안녕을 위하는 것이라 착각하고 있는 듯.
하긴 이번 정부의 수장은 소통의 사전적 의미도 모르는 듯하니..
무개념 정권과 무개념 경찰의 합작품.
경찰, 인터넷 댓글 실시간 감시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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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찰 간부들의 언행을 보면 경찰의 본분이 정권의 안녕을 위하는 것이라 착각하고 있는 듯.
하긴 이번 정부의 수장은 소통의 사전적 의미도 모르는 듯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