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지

글 수 106
  • Skin Info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New analytical planetary theories VSOP2013 and TOP2013

 

http://adsabs.harvard.edu/abs/2013A%26A...557A..49S

 

Context. The development of precise numerical integrations of the motion of the planets, taking into account the most recent observations, lead us to improve the two families of analytical planetary theories built in the Institut de mecanique celeste et de calcul des ephemerides (IMCCE), the Variations Seculaires des Orbites Planetaires (VSOP) and the Theory of the Outer Planets (TOP) theories. 
Aims: We have built the solutions VSOP2010 and TOP2010 fitted to the Jet Propulsion Laboratory (JPL) numerical integration DE405 and the solutions VSOP2013 and TOP2013 fitted to the European recent numerical integration INPOP10a. This paper specifically considers VSOP2013 and TOP2013. 
Methods: We have improved the construction of VSOP by analytically computing the pertubations due to the asteroids and to Pluto. We have increased the precision of the VSOP solutions of Jupiter and Saturn by using TOP solutions. We have also improved the construction of TOP by computing the perturbations due to the telluric planets from VSOP solutions. Moreover, TOP contains a solution of the motion of the Pluto-Charon barycenter. 
Results: From 1890 to 2000, the precision of VSOP2013 goes from a few 0.01 mas (planets except Mars and Uranus) up to 0.7 mas (Mars and Uranus). Compared to the previous solution (VSOP2000), this represents an improvement of a factor of 2 to 24, depending on the planet. From -4000 to 8000, the precision is of a few 0.1″ for the telluric planets (1.6″ for Mars), i.e. an improvement of about a factor of 5 compared to VSOP2000. The TOP2013 solution is the best for the motion of the major planets from -4000 to 8000. Its precision is of a few 0.1″ for the four planets, i.e. a gain between 1.5 and 15, depending on the planet compared to VSOP2013. The precision of the theory of Pluto remains valid up to the time span from 0 to 4000. The VSOP2013 and TOP2013 data are available on the WEB server of the IMCCE.
VSOP2013 and TOP2013 are available by ftp on: ftp://ftp.imcce.fr/pub/ephem/planets/vsop2013 and ftp://ftp.imcce.fr/pub/ephem/planets/top2013.

chkim
삭제 수정 댓글
2015.05.06 13:06:55

INPOP13 : http://www.imcce.fr/inpop/

박경리 선생 - 일본산고

잃본문학에 대한 생각 - 김용옥 선생과의 대화

박경리 김선생! 일본을 긍정적으로 볼려면 반드시 실패헙니다!

박경리 일본은 야만입니다. 본질적으로 야만입니다. 일본의 역사는 칼의 역사일 뿐입니다. 칼싸움의 계속일 뿐입니다. 뼈속깊이 야만입니다.

도올 아니, 그래도 일본에서는 이미 나라 헤이안 시대 때부터 여성적이고, 심미적인 예술성이 퍽 깊게 발달하지 않았습니까? 노리나가가 말하는 '모노노아와레' 같은.

박경리 아~ 그 와카(和歌)나 하이쿠(俳句)에서 말하는 사비니 와비니 하는 따위의 정적인 감상주의를 말하시는군요. 그래 그런건 좀 있어요. 그리구 그런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보다 훨씬 더 깨끗하고 순수하지요. 그러나 그건 일종의 가냘픈 로맨티시즘이에요. 선이 너무 가늡니다. 너무 미약한 일본 역사의 선이지요. 일본 문명의 최고봉은 기껏해야 로맨티시즘입니다.

박경리 스사노오노미코토(素淺鳴尊, 天照大神[아마테라스 오오미카미]의 남동생)의 이야기가 말해 주듯이 일본의 역사는 처음부터 정벌과 죽임입니다. 사랑을 몰라요. 본질적으로는 야만스런 문화입니다. 그래서 문학작품에서도 일본인들은 사랑을 할 줄 몰라요. 맨 정사뿐입니다. 치정(癡情)뿐이지요. 그들은 본질적으로 야만스럽기 때문에 원리적 인식이 없어요. 이론적 인식이 지독하게 빈곤하지요. 그리고 사랑은 못하면서 사랑을 갈망만 하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디 문인(文人)의 자살을 찬양합디까? 걔들은 맨 자살을 찬양합니다. 아쿠타가와(茶川龍之介,1892~1927), 미시마(三島由紀夫,1925~1970), 카와바다(川端康成,1899~1972) 모두 자살해 죽지 않았습니까? 그들은 그들의 극한점인 로맨티시즘을 극복 못할 때는 죽는 겁니다. 센티멘탈리즘의 선이 너무 가냘퍼서 출구가 없는 겁니다. 걔들에겐 호랑이도 없구, 용도 다 뱀으로 변합니다. 난 이 세상 어느 누구 보다도 일본 작품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런데 내 연령의, 내 주변의 사람들조차 일본을 너무도 모릅니다. 어린아이들은 말할 것두 없구요. 일본은 정말 야만입니다. 걔들한테는 우리나라와 같은 민족주의도 없어요. 걔들이 야마토다마시이(大和魂) 운운하는 국수주의류 민족주의도 모두 메이지(明治)가 억지로 날조한 것입니다. 일본은 문명을 가장한 야만국(civilized savages)이지요.

도올 나쯔메 소오세키(夏日漱石, 1867~1916)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박경리 나쯔메 소오세키요? 그사람은 표절작가입니다. 구미문학을 표절해먹은 사람일 뿐입니다. 모리 오오가이가 조금 괜찮긴 하지만 모두 보잘 것없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에게 모두 다 있는거에요. 우리가 우리를 못 볼 뿐이지요. 아니, 우리나라 사학자들이구 민속학자들이구 문인들이 무식하게 유종열(야나기 소오에쯔,柳宗悅,1889~1961)같은 사쿠라새끼를 놓고 걔가 조선을 좀 칭찬했다구 숭배하는 꼬라지 좀 보세요. 이거 정말 너무 한심헙니다. 아니 걔가 뭘 알아요. 조선에 대해서 뭘 알아요. 걔가 조선칭찬하는 것은 조선에 대한 근본적 멸시를 깔고 있는 거에요. 걔가 어떻게 조선의 위대함을 압니까?

김용옥은 박경리 어록을 동경대학교 중국철학과 오가와 하루히사 교수에게 전달한다. 오가와는 이렇게 대답했다.
" 아탓테이루(들어맞는 얘기다!)"

- 김용옥, 도올세설, 굼발이와 칼재비 중

다른 건 모르겠지만 선이 가늘다는 것엔 동의할 수밖에 없다.
Laniakea supercluster

https://public.nrao.edu/news/pressreleases/supercluster-gbt
http://www.nature.com/nature/journal/v513/n7516/full/nature13674.html
한성 B34 노트북 첫인상
- 레노버 E125와의 비교

성능은 한성 쪽이 모든 면에서 우수함. 그러나 생산 시기에서 2~3년의 격차가 있으므로 어쩔 수 없음.
신제품 출고 시점을 기준으로 판매 가격은 비슷하지만 만듦새는 레노버 쪽이 우수함. 아마 한성쪽은 화면 쪽에 투입된 비용이 다른부분에 부담을 준 듯. 일단 화면을 제외하면 레노버 쪽의 키보드, 터치패드 등 세부 부품이 조금 더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드라이버 지원 같은 소프트웨어 쪽에서 훨씬 뛰어남. 키보드의 느낌도 레노버 쪽이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더 좋음. 키보드 배치도 레노버가 더 편안하게 되어 있음. 노트북 크기의 영향도 있겠지만, 레노버 쪽은 양 손이 컴퓨터의 가운데로 향하게 되어 있어서 타자가 자연스러움. 눌리는 느낌도 깊고 훨씬 안정적이고 각각의 키의가운데가 오목하게 들어가 있어 손이 훨씬 편안하고 타자가 정확함. 레노버의 키보드를 쓰던 입장에서 보았을 때 한성의 키보드는 많이 불편.
화면은 레노버 쪽이 훨씬 나쁨. 시야각이나 해상도, 색 품질 등 모든 측면에서 비교가 완전히 의미가 없을 정도로 한성 쪽이 우수함. 레노버의 액정은 비슷한 예를 보기 어려울 정도로 저급이었음. 한성쪽도 기본 출고 시 색정확도는 좋은 편이 아니지만 드라이버에서 어느 정도 조절하면 표준 비슷하게 맞출 수는 있음. 레노버 쪽은 절대적인 품질이 너무나 낮아 이런 조절 작업 자체가 무의미함. 그러나 한성 쪽도 FullHD 지원에 광시야각이지만 고급 패널은 아님. 빛샘 현상 있고 기본 설정에서 색정확도는 좋지 않음.

한성컴퓨터의 터치패드는 대만의 센텔릭 사의 제품을 쓰고 있는데, 레노버의 것에 비해 많이 조잡함. 하드웨어 자체의 인식 능력도 좋지 않지만, 드라이버는 상당히 불안정하고 리눅스 지원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될 정도임. 우분투 최신판에서 장치 인식 못 함. 한성 쪽이 전체적으로 단가 절감을 위해 소프트웨서 + 부품의 품질을 희생한 표시가 많이 남.

* 결론 : 레노버의 액정이 평균 수준만 되었어도 계속 썼을 것임.
창환
댓글
2014.08.25 02:34:19
쓰다 보면 두 회사의 노트북 설계 방향이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레노버는 IBM의 유산을 물려받고 있습니다. 철저히 사무기기라는 입장에서 제품이 만들어져 있고, 써보면 사무기기로는 꽤 괜찮습니다. 그래서 저가형 제품에서 입력장치라든가 다른 부분의 품질은 유지하는 대신 액정을 희생해서 단가를 맞춘 거죠. 결과적으로 영상 감상이나 사진 작업에는 최악의 컴퓨터가 되긴 했지만, 문서 작업이나 스프래드시트처럼 디자인이 중요하지 않은 분야에서는 가격 대비 꽤 생산성이 좋습니다. 입력 장치의 품질이 좋으면 일을 하기가 훨씬 수월하죠.
이에 반해 한성컴퓨터는 단가를 맞춰 많이 팔 수 있는 대중적인 제품을 만드는데 초점을 뒀습니다. 업무보다는 소비에 좀 더 신경을 썼고, 외부에 노출되는 사양에 좀 더 관심을 가졌죠. 컴퓨터 회사라기 보다는 장사꾼에 좀 더 가깝다고 봐야될까요, 전통적인 PC 사용처보다는 유행에 조금 더 따라간 느낌입니다. 결과적으로 같은 가격에 훨씬 뛰어난 품질의 화면을 달고 나왔지만, 그 외의 부분에서 많은 희생이 있었습니다. 간단히 말해 적당히 소비적인 측면에서 만들었고, 전통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PC 자체로서의 완성도는 떨어지는 편입니다. 하드웨어 구성이나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보면, 컴퓨터에 대해 고민을 했다기 보다는 당장 눈의 띄는 부분의 사양만 높게 해서 사람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하고, 나머진 가격에 맞춰 대충 팔릴만한 상품으로 만들었다는 느낌을 지우기 어려운 건 어쩔 수 없군요. 저가형 제품에서 이런 걸 이야기하는 게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두 회사의 방향성 차이로 보아 한성컴퓨터가 성장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윈도우 8.1에서 Visual Basic 6 설치하기

- 참고 : http://blogs.msdn.com/b/pareshj/archive/2013/07/16/visual-basic-6-on-windows-8.aspx

1) 설치할 때에는 cd의 setup.exe 파일의 호환성 옵션을 윈도우 XP SP3로 하고, 관리자모드로 실행
-설치할 때 데이터액세스 옵션 해제 후에 설치하기(더 이상 VB6에서 이 기능은 못 씀.)
2) VB 6.0 서비스 팩 6도 같은 옵션으로 실행.
3) SP6 설치가 끝나면, 아래 2개의 업데이트 설치
- VB60SP6-KB957924-v2-x86-KOR
- VB60SP6-KB2708437-x86-ENU
4) VB6 실행 시에 호환성모드 XP SP3, 관리자모드로 실행.
포트란 90 자료
http://incredible.egloos.com/viewer/4042967
shell
삭제 수정 댓글
2014.08.04 13:19:00
유닉스 쉘 바이블
ck
삭제 수정 댓글
2014.08.06 14:11:33
http://intothesec.egloos.com/viewer/1242297
ck
삭제 수정 댓글
2014.08.07 10:52:00
http://matplotlib.org/
ck
삭제 수정 댓글
2014.08.07 18:20:54
make color table

https://www.ncl.ucar.edu/Applications/Scripts/colormap_9.ncl
ck
삭제 수정 댓글
2014.08.07 18:24:37
labelbar
https://www.ncl.ucar.edu/Applications/Scripts/lb_13.ncl
새 유성우 정보

http://meteor.seti.org/

접안렌즈. 2배 바로우 성능 평가


1. 징후아 2배 바로우는 성능이 괜찮음. 아크로매트 방식이지만 색수차가 거의 보이지 않고 선예도도 잘 유지됨.

2. 오리온 시리우스 25mm : 중저가 제품으로 성능이 좋음. 대비 높고 선예도 잘 나옴.

3. 징후아 와이드 10mm : 광학성능에서 그리 좋은 편 아님. 최소한 고배율용 접안렌즈로는 그리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지 못함. 확대촬영용으로도 마찬가지.

4. 시리우스 25 + 2배 바로우, 2배 바로우 + 징후아 천정미러 : 천정미러의 성능은 무난한 편. 상의 품질에 거의 영향 안 줌. 시리우스 아이피스와 징후아 2배 바로우의 궁합도 좋은 편. 123배, 184배에서도 선예도가 무난하게 유지됨. 징후아 와이드 10mm 단일 사용 시보다 시리우스 + 바로우 조합이 광학 성능이 좋음.

5. 징후아 와이드 10mm + 2배 바로우 : 중간에 있는 먼지가 관측에 방해가 됨. 또한 정확한 초점을 맞추기 어려움. 결국 와이드 10mm의 성능이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됨. 

6. 징후아 프뢰슬 40mm : 시야가 44도로 좁은 것만 빼면 광학성능은 무난함. 밝은 천체 볼 때 고스트 상 생김.



창환
댓글
2014.01.19 15:32:27
gso 5x + pl 40 : 콘트라스트 높고 선명도 좋음. 광학적으로 만족스러움. 단, 아이릴리프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길어짐. 기본 pl 40 자체도 아이릴리프가 긴 편인데, 바로우와. 조합하면 아마도 50mm 이상으로 길어지는 듯. 상 자체의 품질은 괜찮지만, 망원경에서 멀찍이 떨어져야 상이 깔끔하게 보임.
gso 5x + pl 25 : 행성용으로 매우 좋음. 넉넉한 아이릴리프와 높은 콘트라스트, 뛰어난 선명도까지 나무랄 구석이 없음. 아마 윌리엄옵틱스의 spl 접안렌즈와 비슷한 원리이고, 품질에서 크게 밀리진 않을듯. gso의 0.5배 아이피스 리듀서와 40mm 접안렌즈와의 조합이 궁금함. 이 조합은 대형 천체 관측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듯. 20배 정도와 2.5도 정도의 겉보기 시야, 아리릴리프 단축효과까지 하면 40mm 접안렌즈와 매우 좋은 조합이 될듯함.

http://www.damianpeach.com/pickering.htm

이중성 테스트

-Apex 127


* 카스토르 : 아주 깔끔하게 분해됨

* 양자리 엡실론 : 1.2"로 쉽지 않은 대상. 대기 상대에 따라 하나로 보였다 둘로 보였다 함. 어쨌든 분해 가능.

* 알기에바 : 깔끔하게 분리됨. 오렌지색 별 둘의 조화가 일품.

* 리겔 : 밝기 차이가 심하지만, 거리가 멀어 깔끔하게 분리됨. 각거리가 9.5"에 이르지만 반성에까지 회절고리가 걸쳐있음.

http://www.icq.eps.harvard.edu/bortle.html

창환
댓글
2013.11.25 00:30:15

http://www.space.com/17918-9-most-brilliant-great-comets.html

흥미로운 이론이 있어요. 태양이 지구의 구름 생성에 영향을 준다는 것인데요,


지구의 구름은 우주선(cosmic ray)의 양이 증가할수록 증가한답니다. 우주선이 대기 중에 미세한 먼지를 만들고 이것이 구름의 생성을 부른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태양활동이 활발해지면 태양의 자기장이 강해지고, 강력한 자기장이 태양계 안으로 우주선이 진입하는 걸 막아 지구로 쏟아지는 우주선의 양을 줄인답니다. 그래서 태양활동이 약해지면 지구로 들어오는 우주선의 양이 늘어나고 구름의 양이 많아진다는 겁니다. 구름의 양이 많아지면 반사율이 늘어나 지구의 기온이 낮아지겠지요(태양 활동 감소로 인한 복사량 감소도 영향을 줄 수 있겠지만, 기후변화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CERN의 한 곳에서 우주선과 구름생성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는데, 우주선이 많을수록 작은 먼지의 생성이 늘어나는 걸 확인했다고 합니다. 우주선이 증가하면 구름의 양이 늘어난다는 걸 간접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는 증거가 되죠.

한편 일본의 어스시튤레이터를 이용한 연구에선 작은 먼지와 큰 먼지에 따른 구름의 성질 차이도 확인해 보았다는데요, 큰 먼지로 생긴 구름은 구름이 발달하면 쉽게 비로 바뀌어서 수명이 짧은 반면, 작은 먼지로 생긴 구름은 비로 쉽게 바뀌지 않아서 구름의 수명이 길어진다고 해요. 이건 다른 말로 태양활동이 약화되어생긴 구름은 오래간다는 뜻이고, 구름의 효과를 강화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어요. 결국 태양활동의 약화는 지구의 우주선 유입 증가를 뜻하고 이는 지구를 덮는 구름의 증가와 구름 수명 증가를 뜻해요. 지구를 냉각하는 피드백 작용이 강화되는 것이에요.


상당히 흥미로운 이론이에요. 앞으로의 검증이 기대가 되는데요.

지구, 우리의 삶이 얼마나 예민하고 민감하게 다른 것과 영향을 주고 받는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주어요. 우리가 아는 것이 참으로 작구나, 그런 느낌도 주고. 우주와 지구가 함께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것 같기도 해요. 우리가 겸손해야 할 이유이기도 하겠죠.

아파치 서버 리다이렉션

http://httpd.apache.org/docs/2.0/misc/rewriteguide.html



RewriteCond %{REQUEST_FILENAME} !^.png [nc]
RewriteCond %{REQUEST_FILENAME} !^.css [nc]
RewriteCond %{REQUEST_FILENAME} !^.jpg [nc]
RewriteCond %{REQUEST_FILENAME} !^.js [nc]
RewriteCond %{REQUEST_FILENAME} !^.gif [nc]
RewriteCond %{HTTP_USER_AGENT} "Firefox/2" [or]
RewriteCond %{HTTP_USER_AGENT} "Firefox/1" [or]
RewriteCond %{HTTP_USER_AGENT} "Flock/1" [or]
RewriteCond %{HTTP_USER_AGENT} "Camino/1" [or]
RewriteCond %{HTTP_USER_AGENT} "Opera/9" [or]
RewriteCond %{HTTP_USER_AGENT} "Opera/8" [or]
RewriteCond %{HTTP_USER_AGENT} "Opera/7" [or]
RewriteCond %{HTTP_USER_AGENT} "Opera/6" [or]
RewriteCond %{HTTP_USER_AGENT} "Opera/5" [or]
RewriteCond %{HTTP_USER_AGENT} "Opera/4" [or]
RewriteCond %{HTTP_USER_AGENT} "Opera/3" [or]
RewriteCond %{HTTP_USER_AGENT} "Opera/2" [or]
RewriteCond %{HTTP_USER_AGENT} "Opera/1" [or]
RewriteCond %{HTTP_USER_AGENT} "Safari/4" [or]
RewriteCond %{HTTP_USER_AGENT} "Safari/3" [or]
RewriteCond %{HTTP_USER_AGENT} "Safari/2" [or]
RewriteCond %{HTTP_USER_AGENT} "Safari/1" [or]
RewriteCond %{HTTP_USER_AGENT} "Navigator/" [or]
RewriteCond %{HTTP_USER_AGENT} "MSIE 6" [or]
RewriteCond %{HTTP_USER_AGENT} "MSIE 5" [or]
RewriteCond %{HTTP_USER_AGENT} "MSIE 4" [or]
RewriteCond %{HTTP_USER_AGENT} "MSIE 3" [or]
RewriteCond %{HTTP_USER_AGENT} "MSIE 2" [or]
RewriteCond %{HTTP_USER_AGENT} "MSIE 1"
RewriteRule . upgrade.html [L]

C/1644 W1 (Great Comet of 1664)        |2000|16641204.9830 | 1.025530 |1.000000 |310.6750 | 86.0530 |158.6970 |-3.0 |10.0 | NASA JPL
혜성 이름                        |좌표기준년|근일점시각(tp)|근일점거리(q)|이심률(e)|근일점인수(peri)|승교점 경도(node)|궤도경사각(i)|절대등급(h)|슬루프(q)

성도 0.8.36에서 찾기 기능은 굴절 반영이 되었을 때, 고도가 -2도 이하일 때 생김.

이는 Ref_R2A 함수가 -2도 이상일 때만 계산값을 출력하고 그 이하는 0을 반환하기 때문임.

또한 0~-2도 사이의 고도는 정확한 위치로 찾아가지 못하는 문제가 있는데, 이는 Ref_R2A와 Ref_A2R 함수가 서로 계산방식이 상이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임.



'대기 굴절(실제 좌표->겉보기 좌표, -2도까지만.), 단위: 도, 섭씨, 헥토파스칼
Public Function Ref_R2A(ByVal H As Double, ByVal Pres As Single, ByVal temp As Single) As Double
  Dim r As Double, TP As Double
 
  If H >= -2 Then
    TP = (Pres / 1010) * (283 / (273 + temp))
    r = 1.02 / Tand(H + 10.3 / (H + 5.11)) + 0.0019279
  Else
    r = 0
  End If
 
  Ref_R2A = (r / 60) * TP
End Function


------------------------


혜성을 좌표고정 기능으로 추적하면 화면 가운데에서 약간 떨어진 지점으로 고정되는 문제가 있음.(원인 불명)

글리제 목록

(Gliese Catalogue of Nearby Stars)


The Gliese Catalogue of Nearby Stars is a frequently referenced, modern star catalogue of stars located within 25 parsecs (81.54 ly) of the Earth.


목록 받기 : http://www.zah.uni-heidelberg.de/ari/databases/

ARICNS 목록 안에 글리제 목록이 포함되어 있음. http://wwwadd.zah.uni-heidelberg.de/datenbanken/aricns/index.htm


전산처리 가능한 버전: http://wwwadd.zah.uni-heidelberg.de/datenbanken/aricns/files/cns3type.htm

CNS3 판임. 3R판은 아직 구할 수 없음.


http://en.wikipedia.org/wiki/Gliese_Catalogue_of_Nearby_Stars

자폐증 딸이 아이들에게 피해를 주지않을까 늘 걱정하던 아버지는 딸이 아파 몇주 학교에 못 나가자 학부모들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따님이 있음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이 서로 배려하려는 경쟁이 있었는데 따님 없으니 아이들이 공격적으로 변했어요ㅠ"

"따님이 아이들의 인성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이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따님이 빨리 학교에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그립습니다." 이것은 자폐 장애 딸을 둔 아버지가 자신의 저서에서 기술한 내용이다. 미국 학교의 사례다.

부모강좌나 교사 연수교육에서 빼놓지 않고 말하는 사례이다. 장애아동과 정상아동이 함께 어울리며 경쟁적으로 함양되는 배려 문화가 우리 교육현장에서부터 형성되길 바라는데, 과연 지금 통합교육이 그러한지? 장애자녀 부모의 피눈물은 그렇지않다고 대답한다.

천근아 교수의 트위터에서(https://twitter.com/Dr_Cheon_Keunah).

원 논문 IPS2000

Powered by 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