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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자 10장

    낳으면서도 낳은 것을 가지지 않고 지으면서도 지은 것에 기대지 않으며 자라게 하면서도 자란 것을 지배치 않네. 이를 일컬어 가믈한 덕이라 하는 것일세. 生而不有 爲而不恃 長而不宰 是謂玄德 -노자 10장에서(도올 김용옥 선생 옮김)
    Date2009.09.16 Category일상/잡담 By창환 Reply0 Views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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