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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기 든 주상용 청장
자질이 모자란 사람이 높은 자리에 앉으면 이런 일이 생깁니다. 자기 본분도 모르는 사람이 서울경찰청장이라는 자리에 앉아 있네요. 경찰의 역할이 무엇인지 기초 교육부터 다시 받아야 할 듯.. 이런 경찰이 한 둘이 아니라는 것도 머리가 아픈데, 더 큰 문제는 이들을 지휘하는 사람들도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고 있다는 점...
Date2009.10.14 Category사회/시사 By창환 Reply2 Views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