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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사태를 보며..
13일의 문창극 인사 참극. 논평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이런 사람을 뽑은 인사는 달리 뭐라 말할까요. 논평할 가치도 없는 인물을 내세우는 인사와 그 인사권자에 대해서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제 무덤을 파고 있다는 것 뿐. 이번 인사로 분명해졌습니다. 국민이 어떤 신호를 보내든 박근혜는 변하지 않습니다. 7.30을...
Date2014.06.16 Category사회/시사 By창환 Reply0 Views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