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래 전에 두꺼운 종이를 칼로 오려서 만든 문양. 어쩌다 아무 생각없이 만들었기 때문인지, 그럴듯한 모양이 나오긴 했지만 마땅히 쓸 곳이 없어서 그대로 묻혀버렸습니다.
    Date2009.08.12 Category일상/잡담 By창환 Reply0 Views25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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