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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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일상/잡담 |
간단한 천구의
 예전에 만들었던 간단한 천구의입니다. 주 재료는 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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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환 | 2009.08.12 | 1847 |
| 23 | 일상/잡담 |
제비가 왔어요.
 제비가 왔네요. 아직 몇 마리 없는 것 보니 선발대만 도착했나봅니다. (20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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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환 | 2009.08.12 | 1631 |
| 22 | 일상/잡담 |
하루만에..
 채송화가 33송이나 폈어요. (200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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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환 | 2009.08.12 | 1725 |
| 21 | 일상/잡담 |
무지개
 비가 살짝 내리더니 무지개가 떴어요. (200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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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환 | 2009.08.12 | 1533 |
| 20 | 사회/시사 | NC의 부활? 대략 10년쯤 전에 네트워크 컴퓨터(NC)라는 컴퓨터가 잠깐 등장했던 적이 있습니다. 실용화되지는 않았고 개념 제품이 조금 나오는 정도로.. 지금의 개인용 컴퓨터(PC)처럼 대부분의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가진 컴퓨터를 가정에 두는 것이 아니라, 성능은 떨어지지만 단말 기능은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정도... | 창환 | 2009.08.12 | 1543 |
| 19 | 일상/잡담 |
일기예보
 기상청에 보면 '날씨잡이'라고, 기상 관련 업종에 종사하지 않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일기예보 경시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취미삼아 이 대회에 참여하고 있는데, 예보가 쉽지 않네요. 요즘처럼 날씨가 불규칙할 때면 예보가 더 어려워요. 예보 성적이.. 100점을 만점으로 했을 때 72~73점 정도밖에 안되네요. 그나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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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환 | 2009.08.12 | 2107 |
| 18 | 일상/잡담 |
뻐꾹채 어린 잎, 어른 잎
 뻐꾹채 잎사귀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이 어린 잎(4번째까지의 본 잎), 위의 사진이 어린 티를 막 벗은 잎사귀(5번째 난 본잎)입니다. (2009-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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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환 | 2009.08.12 | 2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