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Stitch (matthewalunbrown.com)
http://matthewalunbrown.com/autostitch/autostitch.html
이어 붙이기 성능 뛰어나지만, 채널당 8비트인 JPEG 출력만 지원하므로 후처리가 곤란함.
이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들이 있으나 오래 전에 단종되어 구할 수 없음.
사진 출처: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2019Y4-20200314.jpg
- 촬영: Martin Gembec, March 14th, 2020
궤도 요소(http://www.aerith.net/comet/catalog/2019Y4/2019Y4.html)
Epoch 2020 May 31.0 TT = JDT 2459000.5
T 2020 May 31.01590 TT Bell
q 0.2528373 (2000.0) P Q
z +0.0029667 Peri. 177.40807 +0.48072264 +0.62713497
+/-0.0000129 Node 120.57004 -0.81677692 +0.57453678
e 0.9992499 Incl. 45.38181 -0.31903168 -0.52593651
From 598 observations 2019 Dec. 28-2020 Mar. 5, mean residual 0".6.
밝기 예측
NASA/JPL Horison: -5(5.29.~30.), -4>(5.27~6.3.)
http://www.aerith.net/: -1(~5.30.~5.31.)
근일점: 0.25AU
특징
- 현재 7등급 중반.
- C/1844 Y1 (Great Comet) 궤도와 유사
- 근일점 부근에선 태양과 너무 가까워서 관측환경 나쁨.
* -5등급보다 밝아지면 주간 관측 가능
* 밝기 예측은 1~-10등급(위키)
* 2월 말 아웃버스트(2.1AU 거리에서) -> 휘발성 물질 증발 가속?
* 남반구에서는 근일점(5.31.) 무렵 관측 불가
* 북반구에서는 항해박명 기준으로 저녁은 북서쪽 지평선 아래에 있음(관측 환경이 좋다면 긴 꼬리 관측 가능할 듯. 2006년 C/2006P1 McNaught 혜성처럼. 근일점 거리 0.17AU, -5.5등급).
* 북반구에서는 항해박명 기준으로 새벽은 근일점 무렵 지평선 위 1~3도 정도. 북동쪽이 트여야 함.
* 근일점 거리가 가깝진 않으므로 ISON처럼 소멸되진 않을 듯. 그러나 현재까지의 밝기로 보아 혜성 자체의 크기가 아주 대형은 아닌 듯 하며, 일부에서 예측하는 -10등급은 기대하기 어려울 듯. 실제로는 -1 등급 근처 아닐까..
* 혜성 코마 보다는 꼬리 관측에 유리할 듯 -> 뛰어난 관측환경 필수
* 꼬리 방향도 새벽 관측이 유리
중국이 한국을 경계하는 이유는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중국 입장에서 남한 주도의 통일한국과 맞닿아 있다는 건 간단히 프랑스와 국경을 맞대었다고 보면 된다. 한국이라고 하면 별 거 아니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자리에 프랑스를 넣으면 느낌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더구나 국경을 맞댄 나라가 독재국가가 아니라 민주국가 이고 경제적으로 훨씬 풍요롭다면. 국가의 전체 규모와 상관 없이 중국의 정치체계는 흔들리게 된다. 공산당 독재를 유지하기 어려워진다. 대한민국은 아시아 최고 수준의 민주정을 영위하는 나라이다. 북한이 아니라 남한과 경계를 맞대면 중국은 매우 부담스러울 것이다. 멀리있는 유럽에서도 귀국을 원치 않는 중국인들이 무수히 많은 게 현실이다. 중국이 북한의 경제 발전을 달가워 않는 까닭도 쉽게 유추할 수 있다.
S-MS 20x80 첫인상
+ 어포컬은 조리개를 통제한 상태로 촬영. 사람눈과 사출동공(2, 4, 6mm)이 비슷한 조리개 또는 f수(f8)가 비슷한 조리개로. 초점거리는 20mm
+ 이름표 145mm 금색 선 1mm 볼트 13mm 거리 122m에서 1.7 arcsec/mm
? 솔로몬 el : 2~3초 정도의 각분해능인 듯 함. ed렌즈 덕인지 횡색수차는 보유 쌍안경 중 가장 적음.
+ 추가
이미 가지고 있는 MyScope 15x70과 비교하면,
e프랑티스 미동헤드(롱펑 제품과 동일)
1. 고도, 방위각 방향 모두 탄젠트 암 방식.
2. 고도 방향으로는 큰 각도로 조절 가능함. 방위각 방향은 미동만 가능하므로 추가 헤드가 필요함.
3. 고도 방향의 조절 각도는 방위각 미동 손잡이가 있는 방향으로는 10도 정도, 반대 방향으로는 90도가 가능.
4. 미동 부분의 유격으로 인해 아주 튼튼하게 고정되진 않으므로, 가이드 마운트 거치용도로는 부적합.
5. 작은 필드스코프나 높은 정밀도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 쓸만함.
6. 윤활유 사용 부분이 밖으로 드러나있어, 손에 묻을 가능성이 있음.
7. 가격이 저렴하지만, 큰 매력은 없음.
8. 1kg 미만의 탑재중량이면 적당해 보임.
9. 미동부의 유격으로 인한 진동 때문에 장시간 노출을 이용한 사진 촬영 목적의 카메라 고정에는 부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