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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시작되고 벌써 이틀이 지났네요.

해가 뜨는 쪽을 구름이 가린 탓에 새해 첫 날 해돋이는 제대로 보지 못했어요.


지난해는 이런저런 핑계로 이곳을 너무 오래 묵혀두지 않았나 싶어요.

올해부턴 방치해 두었던 프로그램들을 다시 만져 봐야겠어요.

쓰던 글도 마저 쓰고..


모두들 새해엔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