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준희 posted Oct 19, 2010

"비밀글입니다."


by 준희 posted Oct 07, 2010

창환아 오늘도 궁금증이 있어서 요렇게 들렀엉~

 

매일마다 기사 검색을 위해 한 번에 창을 29개 띄우거든. 각 언론사별로 모니터링을 진행하니까 해당 url이 29개 되는거지.

지금은 이걸 일일이 29번 클릭해서 창을 띄우는데, 일시에 29개 창을 띄우는 방법은 없을까?

 

크롬을 예로 들면 이전에 탭을 5개 띄워 쓰다가 x버튼 눌러 전체창을 닫았다 다시 실행시키면 이전 탭 5개를 동시에 띄워주는 메뉴가 있잖아.

 

전부터 궁리하는 중인데, 액셀에 하이퍼링크 걸고 매크로로 만들어 써 볼까 싶기도 하고...

혹시 아이디어 있으면 좀 알려주라

 

* 너희 동네는 이제 꽤나 쌀쌀하겠구나, 나도 서울 와 보니 대구랑은 계절 바뀌는 시점이 확연히 다른단 걸 느껴

환절기 몸 조심혀잉~ 네가 건네 준 비폭력 대화는 완독하지 못해 늘 미안한 맘으로 바라보고 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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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상용플륫 posted Sep 14, 2010

김상용플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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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류중근 posted Aug 25, 2010

먼저 고맙다는 말씀부터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류중근'이라고 합니다.

 

사이트를 유랑 중에 갑자기 '복날'이 궁금해졌습니다.
왜 있잖아요? 초복, 중복, 말복 그런 거 말이에요.

 

그리고 그 날짜들이 양력에 맞추는지 음력에 맞추는지도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얼른 네이버를 열고 검색했는데 비교적 쉽게 아니 매우 어렵게 나왔습니다.

 

이 복날들이 하지나 입추가 지나고 몇 번째 경일(庚日)에 해당하는 날이라고 나왔습니다.
하지(양력 6월 22일경)나 입추(양력 8월 8일경)는 대충 짚겠는데 간지에서나 볼 수 있는 庚日에 대해선 당최 가닥이 서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또 다시 사이트를 허겁지겁 뒤졌지요.
보람이 있었던지 마침내 선생님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자~ 아자! 아자!!!'
기분이 너무도 좋았습니다.

 

더군다나 이 귀하고 좋은 정보를 배포하시면서 저작권 걱정할 거 없이 배포해도 괜찮다니까 제 기분 하늘을 찌릅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이제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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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쓰고 나니 나중에 생각났습니다.

이글은 간지가 있는 달력 1.5.16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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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준희 posted Jan 25, 2010

창환아, 우리집 노트북이 dell inspiron 1525거든 

이거 노트북 주제에 팬이 미친듯 돌아가

대체 이건 왜 팬 컨트롤 하는 프로그램이 없을까?

바이오스에도 팬 속도 조절은 없던데...


난 왜 항상 시끄러운 전자기기들만 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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