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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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급형 60mm 망원경으로 찍은 달(2020.3.30.)
- 보급형 60mm 단초점 망원경인 미드 어드밴처 스코프 60으로 촬영한 달입니다. 천체 망원경으로는 아주 저렴하게 나온 제품이라 망원경의 만듦새는 상당히 떨어지지만(구입하고 나서 가장 먼저 한 일이 망원경의 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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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첫 반달(상현달)
- 2020년 첫 반달입니다. 행성 촬영 전용 카메라 대신 일반 카메라로 어느 정도까지 선명하게 찍을 수 있을까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카메라에서 지원하는 동영상 3배 확대 촬영 기능(센서의 가운데 1/3 정도만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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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kim | 2019-09-17 14:41 | 조회 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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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mm로 촬영한 반달(2018.7.20.)
- 구경 60mm 망원경으로 촬영한 달입니다. 전체 모습 촬영용으로는 해상도도 괜찮고 간편해서 좋습니다. 기존에 자주 쓰던 150mm 반사굴절식보다는 훨씬 작고 가벼워서 촬영이 많이 편합니다. 분해능이 1.9초 정도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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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2018.6.22.)
- 프톨레마이오스(Ptolemaeus)에서 클라비우스(Clavius)까지 남북 방향으로 길게 찍은 사진을 이었습니다. 애초에 계획했던 촬영이 아니라 똑바르진 않습니다. 언젠가 달 전체를 고해상도로 촬영하고 싶은데, 아직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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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 동부지역 바다(2018.5.27.)
- 달의 동쪽에는 크고 작은 바다가 여럿 자리합니다. 풍요의 바다나 위난의 바다, 감로주의 바다처럼 크고 잘 보이는 바다와 뱀의 바다, 파도의 바다, 거품의 바다처럼 작고 불규칙한 모양을 한 바다가 있고, 크기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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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스타쿠스, 케플러, 코페르니쿠스 주변
- 폭풍의 대양과 섬의 바다 경계 지역에 있는 주요 운석공입니다. 아리스타쿠스 운석공 주위는 계곡과 산이 여럿 모여 복잡한 지형을 이룹니다. 코페르니쿠스 운석공은 달에서 가장 도드라지는 대형 운석공 가운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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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령 14일의 달(2018.4.29.)
- 월령 14일의 달입니다. 색상을 강조한 사진과 흑백 상태의 사진입니다. 실제 월령은 14.6일 정도로 보름을 약 10시간 정도 앞둔 모습입니다. 여러장을 찍어 모자이크 형식으로 합쳤습니다. * 망원경 : Celestron C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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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령 13일의 달(2018.4.28.)
- 월령 13일의 달입니다. 색상을 강조한 사진과 흑백 상태의 사진입니다. 여러장을 찍어 모자이크 형식으로 합쳤습니다. * 망원경 : Celestron C6 XLT * 가대 : Celestron GT 경위대 * 사진기 : Olympus Pe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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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령 10일의 달(2018.5.26.)
- 월령 10일의 달입니다. 역시 일반 카메라로 촬영해서 선명도와 대비는 전용 카메라보다 떨어집니다. 달이 엷은 구름으로 너머로 보이는 상태라 모자이크로 작업하기는 곤란했습니다. 달 주위의 빛은 구름에서 산란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