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bony SV 208 8x50 정립파인더
실시야 약 6도(실측)
배율은 8.2배
겉보기시야는 46도(ISO 14132-1 표준에 따른 계산)
십자선 중앙원은 완벽한 중앙은 아니지만, 실사용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중심이 잘 맞음.
십자선 회전 가능, 대물렌즈, 접안렌즈 모두 초점조절 가능하고, 십자선 초점조절도 가능
대물렌즈 후드가 짧아서 이슬과 잡광 차단에 취약
프리즘과 십자선 유리판 코팅 미적용으로 인한 빛손실:
* 투과율 0.96, 반사율 0.85 가정하면, 0.85*0.96^6=0.665
* 즉 약 33.5% 손실. 유효구경은 직경 기준 81.6%로 41mm임.
프리즘 크기가 작은 편이라 비네팅이 쉽게 생김 -> 접안점 위치가 좁아짐.
무게: 63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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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vbony.com/sv208-8x50-finder-scope-illuminated/
제조사 사양
구경 50mm
초점거리 185mm
배율 8배 => 실측 8.2배
아이릴리프 21mm
사출동공 6.25mm
실시야 7.3도(겉보기시야 정보 없음) => 실측 6도(겉보기 46도)
코팅 Fully multi coating => 렌즈는 전체 멀티코팅, 프리즘, 십자선은 코팅 미적용.
정립상(루프프리즘), 십자선, 암시야조명
무게 633g
흥미로운 제품
- 80mm 막스토프(위상차보정 정립프리즘): ACUTER VOYAGER MAK80
> https://www.syumitto.jp/SHOP/NB1240010024.html
- 70mm 막스토프 망원경 1(경위대 포함): Sarblue Mak70
> 아마존: https://a.co/d/865tfot
> 리뷰: https://telescopicwatch.com/sarblue-mak70-telescope-review/
- 70mm 막스토프 망원경 2(경위대 포함): ExploraPro 70
AutoStitch (matthewalunbrown.com)
http://matthewalunbrown.com/autostitch/autostitch.html
이어 붙이기 성능 뛰어나지만, 채널당 8비트인 JPEG 출력만 지원하므로 후처리가 곤란함.
이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들이 있으나 오래 전에 단종되어 구할 수 없음.
사진 출처: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2019Y4-20200314.jpg
- 촬영: Martin Gembec, March 14th, 2020
궤도 요소(http://www.aerith.net/comet/catalog/2019Y4/2019Y4.html)
Epoch 2020 May 31.0 TT = JDT 2459000.5
T 2020 May 31.01590 TT Bell
q 0.2528373 (2000.0) P Q
z +0.0029667 Peri. 177.40807 +0.48072264 +0.62713497
+/-0.0000129 Node 120.57004 -0.81677692 +0.57453678
e 0.9992499 Incl. 45.38181 -0.31903168 -0.52593651
From 598 observations 2019 Dec. 28-2020 Mar. 5, mean residual 0".6.
밝기 예측
NASA/JPL Horison: -5(5.29.~30.), -4>(5.27~6.3.)
http://www.aerith.net/: -1(~5.30.~5.31.)
근일점: 0.25AU
특징
- 현재 7등급 중반.
- C/1844 Y1 (Great Comet) 궤도와 유사
- 근일점 부근에선 태양과 너무 가까워서 관측환경 나쁨.
* -5등급보다 밝아지면 주간 관측 가능
* 밝기 예측은 1~-10등급(위키)
* 2월 말 아웃버스트(2.1AU 거리에서) -> 휘발성 물질 증발 가속?
* 남반구에서는 근일점(5.31.) 무렵 관측 불가
* 북반구에서는 항해박명 기준으로 저녁은 북서쪽 지평선 아래에 있음(관측 환경이 좋다면 긴 꼬리 관측 가능할 듯. 2006년 C/2006P1 McNaught 혜성처럼. 근일점 거리 0.17AU, -5.5등급).
* 북반구에서는 항해박명 기준으로 새벽은 근일점 무렵 지평선 위 1~3도 정도. 북동쪽이 트여야 함.
* 근일점 거리가 가깝진 않으므로 ISON처럼 소멸되진 않을 듯. 그러나 현재까지의 밝기로 보아 혜성 자체의 크기가 아주 대형은 아닌 듯 하며, 일부에서 예측하는 -10등급은 기대하기 어려울 듯. 실제로는 -1 등급 근처 아닐까..
* 혜성 코마 보다는 꼬리 관측에 유리할 듯 -> 뛰어난 관측환경 필수
* 꼬리 방향도 새벽 관측이 유리
중국이 한국을 경계하는 이유는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중국 입장에서 남한 주도의 통일한국과 맞닿아 있다는 건 간단히 프랑스와 국경을 맞대었다고 보면 된다. 한국이라고 하면 별 거 아니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자리에 프랑스를 넣으면 느낌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더구나 국경을 맞댄 나라가 독재국가가 아니라 민주국가 이고 경제적으로 훨씬 풍요롭다면. 국가의 전체 규모와 상관 없이 중국의 정치체계는 흔들리게 된다. 공산당 독재를 유지하기 어려워진다. 대한민국은 아시아 최고 수준의 민주정을 영위하는 나라이다. 북한이 아니라 남한과 경계를 맞대면 중국은 매우 부담스러울 것이다. 멀리있는 유럽에서도 귀국을 원치 않는 중국인들이 무수히 많은 게 현실이다. 중국이 북한의 경제 발전을 달가워 않는 까닭도 쉽게 유추할 수 있다.
S-MS 20x80 첫인상
+ 어포컬은 조리개를 통제한 상태로 촬영. 사람눈과 사출동공(2, 4, 6mm)이 비슷한 조리개 또는 f수(f8)가 비슷한 조리개로. 초점거리는 20mm
+ 이름표 145mm 금색 선 1mm 볼트 13mm 거리 122m에서 1.7 arcsec/mm
? 솔로몬 el : 2~3초 정도의 각분해능인 듯 함. ed렌즈 덕인지 횡색수차는 보유 쌍안경 중 가장 적음.
+ 추가
이미 가지고 있는 MyScope 15x70과 비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