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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9)

• 안녕하세요 선생님 우연히 이 글을 발견하여 댓글 남깁니다 3x barlow 사용 시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달을 찍을 때 빛반사가 심해서 못 찍을 정도입니다 배플을 설치하여 해결하셨다고 하셨는데 실례가 아니라면 그때 당시 사용하셨던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연락이 닿았으면 좋겠네요... 아래는 제 메일입니다 cfg.08.kr@gmail.com

  444 | 2024-06-06 19:32

• 죄송합니다. 올해 안에 59002년까지만 달력을 연장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강형 | 2024-02-18 16:08

• - 스보니에서 만든 보급형 필드스코프입니다. 구경 70mm인 막스토프 방식입니다. 색수차가 없는 대신 배율이 높은 편이고, 거울에 2번 반사되는 광학계 구성상 동급의 70mm 망원경보다는 약간 어둡습니다(배율이 같다면 밝기는 60mm급 필드스코프 수준입니다). - 배율은 25~75배 가변형입니다. 25배에서는 선명하고 밝은 대신 겉보기시야가 좁고, 75배에서는 겉보기시야는 넓어지지만, 배율이 높아 상이 어두워지고, 선명도도 떨...

  창환 | 2024-01-22 20:40

• 결론 (2)는 소구경 쌍안경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구경이 20mm인 쌍안경이라면 10배의 배율에서도 회절 무늬 식별이 가능합니다. 구경 10~25mm 급의 작은 쌍안경이라면 위상차 보정 코팅 적용 유무에 따른 선명도 차이를 충분히 식별할 수 있겠습니다.

  창환 | 2024-01-03 12:12

• 99999년까지 달력을 못 보니까 달력 1.5 연장해주세요

  이강형 | 2023-10-21 14:07

• 천체 사진은 일반 사진과 촬영 방법이 많이 다릅니다. 일반 사진이 순간을 담는다면 천체 사진은 장시간 동안 자료를 모은 다음, 처리해서 현상을 재현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보정의 개념도 많이 달라서, 일반 사진의 개념을 적용한다면 현재의 디지털 기기로 찍는 모든 천체 사진은 보정된 사진입니다. 이 목성 사진도 일반 사진처럼 순간을 한 컷으로 담은 것이 아니라, 60초 동안의 영상을 5개 찍은 다음, 그 중에서 대기의 영향...

  창환 | 2022-08-19 11:53

• 글 쓰는데 달력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 드립니다. 달력을 보는 것으로 그 시대를 더 생생하게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길이복이 | 2022-07-06 00:20

• 글자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30cm 라고 가정하고, 8배 쌍안경으로 관찰한다면 크기가 보름달 지름의 1/3 정도로 보일텐데요. 선명하게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정도 거리에서 쉽게 글자를 식별할 정도로 관측을 하시려면 배율이 20배 정도는 되어야지 않을까 싶습니다.

  창환 | 2022-02-26 17:58

• 정말 신기하군요. 피나는 노력 후에 결과물을 이렇게 공개해주시니 감사한 맘 그지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달력을 볼때마다 감사한 맘 보내드립니다.

  국천 | 2019-09-16 21:38

• 편하게 쓰기에는 괜찮습니다. 다만 달처럼 밝은 천체를 볼 때는 약간 거슬리는 반사상이 생깁니다.

  blueedu | 2019-07-26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