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질문을 드려도 보실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태양의 위치를 계산하는 로직을 찾다가 선생님의 홈페이지를 발견했습니다. 홈페이지에 추천해주신대로 Astronomical Algorithms 원서도 구해서 보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올려주신 글 중에 음력-양력 상호변환 함수 모듈에 SUN이라는 함수로 태양 위치를 구하는 로직이 있고, 태양이 특정 황경을 통과할 때의 날짜 계산 엑셀의 매크로 코드를 보니 VSOP87_FK5 함수가 있는데 이것 역시 태양의 위치를 구하는 로직으로 이해했습니다. 2개 로직이 동일(근사치)한 결과를 계산하는 로직으로 보면 되는지, 정확도는 어떤게 더 좋은지가 궁금합니다. 엑셀자료는 2009년에 올리셔서 음력-양력 상호변환 함수 모듈보다 일찍 올리신 것 같은데, 음력-양력 상호변환 함수 모듈보다는 엑셀매크로 쪽이 좀더 간결하면서도 체계적인 것 같아 보여서, 선생님께서 최신으로 사용하시는 로직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여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질문을 언제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보신다면 짧게라도 의견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추천해주신대로 Astronomical Algorithms 원서도 구해서 보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올려주신 글 중에 음력-양력 상호변환 함수 모듈에 SUN이라는 함수로 태양 위치를 구하는 로직이 있고, 태양이 특정 황경을 통과할 때의 날짜 계산 엑셀의 매크로 코드를 보니 VSOP87_FK5 함수가 있는데 이것 역시 태양의 위치를 구하는 로직으로 이해했습니다.
2개 로직이 동일(근사치)한 결과를 계산하는 로직으로 보면 되는지, 정확도는 어떤게 더 좋은지가 궁금합니다.
엑셀자료는 2009년에 올리셔서 음력-양력 상호변환 함수 모듈보다 일찍 올리신 것 같은데, 음력-양력 상호변환 함수 모듈보다는 엑셀매크로 쪽이 좀더 간결하면서도 체계적인 것 같아 보여서, 선생님께서 최신으로 사용하시는 로직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여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질문을 언제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보신다면 짧게라도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