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3.1
예전에 386컴퓨터에 도스를 쓸 때 참 써보고 싶었는데, 결국 한 번도 써 보진 못했습니다. 얼마 전에 가상 컴퓨터에 한 번 설치해서 작동시켜 봤는데, 투박하고 불편하더군요. 그래도 한 때에는 GUI를 바탕으로 상당히 혁신적인 컴퓨터 환경을 만들어 주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시대의 흐름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윈도우 3.1
예전에 386컴퓨터에 도스를 쓸 때 참 써보고 싶었는데, 결국 한 번도 써 보진 못했습니다. 얼마 전에 가상 컴퓨터에 한 번 설치해서 작동시켜 봤는데, 투박하고 불편하더군요. 그래도 한 때에는 GUI를 바탕으로 상당히 혁신적인 컴퓨터 환경을 만들어 주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시대의 흐름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