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으면서도 낳은 것을 가지지 않고
지으면서도 지은 것에 기대지 않으며
자라게 하면서도 자란 것을 지배치 않네.
이를 일컬어 가믈한 덕이라 하는 것일세.
生而不有
爲而不恃
長而不宰
是謂玄德
-노자 10장에서(도올 김용옥 선생 옮김)
낳으면서도 낳은 것을 가지지 않고
지으면서도 지은 것에 기대지 않으며
자라게 하면서도 자란 것을 지배치 않네.
이를 일컬어 가믈한 덕이라 하는 것일세.
生而不有
爲而不恃
長而不宰
是謂玄德
-노자 10장에서(도올 김용옥 선생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