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바람이 부는 곳.
강변 습지를 개간해서 만든 농경지입니다.
모래와 황토가 섞인 밭인데, 매년 봄이면 이런 풍경이 됩니다.
이런 경작지는 3km 정도의 길이로 뻗어 있는데, 바람이 강한 날이면 사진처럼 모래가 바람에 날려 올라가면서 모래바람이 붑니다.
*이 사진은 이전에 올린 사진과는 촬영일자가 다릅니다.
모래바람이 부는 곳.
강변 습지를 개간해서 만든 농경지입니다.
모래와 황토가 섞인 밭인데, 매년 봄이면 이런 풍경이 됩니다.
이런 경작지는 3km 정도의 길이로 뻗어 있는데, 바람이 강한 날이면 사진처럼 모래가 바람에 날려 올라가면서 모래바람이 붑니다.
*이 사진은 이전에 올린 사진과는 촬영일자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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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